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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작

글을 쓰자

2017-02-14

태그: life

돌고 돌아 다시 Jekyll로 블로그를 만들었다. (update:2017-12-21) 도쿠위키도 써보고 wordpress로 뻘짓도 해봤지만 역시 전통적인 블로그 형태가 가장 마음이 편하다. 어차피 볼 사람도 없는 블로그니 내가 쓰기 편한 게 나은듯.

Jekyll (이때까지 제킬로 읽었는데 생각해보니 지킬이 맞는 발음 같기도) 이 심적으로 쓰기 편한 이유를 잠깐 생각해봤는데, 정적 페이지 생성기이다 보니 마크다운으로 쓴 포스팅을 html으로 컴파일 하는 느낌이 안정감 있는 것 같다.

후. 글을 써보자.